오랜만에 야식으로 어묵과 고구마 먹었어요. 원래는 저녁을 빨리 먹기도 했지만 밥이 부족해서 조금 먹고 야식 먹으려고 했어요. 야식으로는 며칠 전 사다놓았던 고구마 꺼내서 먹기로 결정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냉장고를 잠시 열었는데 어묵이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보니 어묵탕이 먹고 싶어져서 고구마와 함께 어묵탕까지 해서 야식으로 먹게 되었네요.
어묵탕해서 소주가 생각났는데.. 아... 집에 술이 없네요..마침 설때 선물받은 와인이 있긴 했는데 뭐랄까.. 와인하고는 어울리지 않아서 패스 했어요. 이럴때를 위해 다음에 마트가면 사다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