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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커피츄

우리 짠지는 파괴왕이이에요

인형이나 실리콘 장난감을 사주면 10분컷이에요

그래서 아얘 물어뜯는 장난감을 사줘봤어요


부스러기를 삼켜도 변으로 나오고 무해하다는 플라스틱 츄와

천연커피나무 스틱

두가지를 구매했어요

우선 커피츄를 먼저 주고 싫증내면 플라스틱츄로 바꿔주려고

커피츄만 먼저 줘봤어요



홀린듯이 씹어제낍니다

하루종일 씹어제껴요

하루만에 꾀 많이 닳았어요



일주일 경과

짧은 토막만 남았어요

마약성분이 있는건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부스러기가 좀 나와요

처음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토막이 작아질수록 부스러기가 심해지네요




열흘정도 됐나요?

이젠 떠나보내야 할것 같아요

만원 정도로 짠지에게 행복한 열흘을 줄수 있었어요

밀크껌 한개 던져주고 몇일 있다가

플라스틱츄도 개시해야겠어요

짠지야 너만 행복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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