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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강사, 트레이너, 모델…직업만 4개인 여배우가 근황 알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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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stagram @seolhwa939
경희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발레리나 출신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 슬럼프가 찾아와 유아 발레 교습을 하게 된 계기로 폴 댄스,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를 배우며 운동에 다시 흥미를 느낀 그녀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까지 오르며 처음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방송, 화보, 광고, 시구 등 모델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스포테이너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포테이너들의 전성기가 지나간 요즘 방송활동이 뜸한 그녀의 근황이 궁금한데요. 현재 최설화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트니스&뷰티 모델과 1:1 웨이트 수업, 그리고 대회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워킹과 포징을 가르치는 개인 PT샵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죠. 그런데 얼마 전 그녀가 의외의 곳에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천국의 문으로 유명한,

아메드(Amed)
그녀가 근황을 알린 곳은 바로 전 세계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이자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 현재 그녀는 광고 촬영 겸 프리다이빙을 배우기 위해 발리에 머물고 있다고 하는데요. 발리의 많은 명소들 중에서도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발리 동부지역의 숨은 보석 아메드입니다. 발리의 대부분의 관광지가 몰려있는 남쪽 반도 지역이 아닌 동부에 위치한 아메드.
스미냑에서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아메드는 검은 모래가 펼쳐진 해변과 다이빙을 즐기기에는 좋은 스팟이 많아 프리다이빙을 하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유명한데요. 하지만 꼭 다이빙 스팟 말고도 아메드가 동부지역의 보석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SNS의 단골 배경으로 쓰이는 포토스팟 렘푸양 사원(Lempuyang Tample). 렘푸양 사원의 ‘천국의 문’은 인생 사진을 건지려는 사람들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새벽에 도착해야 될 정도라고 하죠.

아메드의 로컬 맛집,

블루 어스 빌리지(Blue Earth Village)
발리스러운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요즘 아메드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 블루 어스 빌리지(Blue Earth Village). 아메드는 발리의 유명 관광지들에 비해 관광산업이 덜 발전했기 때문에 맛집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몇 개 되지 않는 아메드 맛집들 중에서도 블루 어스 빌리지(Blue Earth Village)는 아메드의 포토스팟 아궁산이 한눈에 보이는 뷰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죠.
아메드 해변 옆 절벽 언덕 위 자리 잡은 블루 어스 빌리지(Blue Earth Village). 뷰 맛집이기도 하지만 베지테리안 메뉴부터 햄버거, 피자까지. 다양한 메뉴에 맛까지 있다고 하죠. 그리고 그 인기가 워낙 뜨겁기 때문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외 좌석은 사전 예약 필수, 일몰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좌석은 6시만 되어도 자리가 꽉 찬다고 하니 꼭 미리 시간 체크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윤식당에 나온 바로 그 섬,

길리(Gili Islands)
발리의 동쪽에 위치한 섬 롬복과 이웃하고 있는 길리 트리왕안.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이 작은 섬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인기 예능프로그램 에 등장한 이후 한국인 여행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고 하죠. 가로 3킬로미터, 세로 2킬로미터, 3시간이면 걸어서 섬 한 바퀴를 돌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은 작은 섬 길리 트리왕안.
우리에겐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여행지지만, 깨끗하고 맑은 바다, 정글 같은 야자나무숲, 다이빙과 스노클링에 최적화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1980년대부터 발리 못지않게 배낭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섬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길리에는 자동차가 없다는 점인데요.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나 마차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절벽 위 낭만적인 럭셔리 리조트,

클라파 리조트 (Klapa Resort)
낭만적인 해안 절벽 위에 위치한 클라파 리조트(Klapa Resort)는 지난 2014년에 지어진 럭셔리 리조트입니다. 도심에서 단 15킬로미터 거리에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응우라이 국제공항까지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드림랜드 비치, 클라파 뉴욕 베치, 뉴 쿠타 그린파크, 발라간 비치 등 필수 인기 관광 명소와 근접해 있어 오랫동안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유명 리조트죠.
최설화는 클라파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발리 럭셔리 리조트들의 명물 플로팅 조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리조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팬들이 많아지자 “여기는 조식도 맛있고 푸짐하더라고요. 뒤에 보시면 해변 쭉 펼쳐지는 거 보이세요. 너무 좋아요.. 인친님들 다렉으로 리조트 많이 물어보셔서 태그 남길게요”라며 직접 리조트를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4미터 다이빙대로 유명한,

미세스시피(Mrs Sippy Bali)
발리의 동부 투어를 마치고 발리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스미냑으로 넘어간 최설화. 스미냑은 발리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리로 고급리조트에서 프라이빗 한 휴양과 쇼핑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한국인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죠. 그리고 스미냑에서 최설화가 인생 샷을 남긴 곳은 바로 비치클럽이 유명한 발리에서 단연 인기 넘버원.
인싸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비치클럽 ‘미세스시피(Mrs Sippy Bali)’입니다. 수많은 유명 비치클럽이 자리한 스미냑에서 특이하게도 바다가 보이지 않는 비치클럽 미세스시피(Mrs Sippy Bali).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풀장과 맛있는 음식, 약 4미터 높이의 다이빙대, 수심 5미터인 다이빙 존으로 남다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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