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읽음
군대 다시 가고싶은 사람없나요^^
다시 가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 장교 또는 부사관으로 말이죠.
저는 공군 방공포 출신으로 견인 벌컨 사수였습니다.
요즘 벌컨은 성능 업글이 많이 되어서, 많이 편해졌더
군요.
90년 군복무 때는 발전기도 수동이라 시동걸기 힘들
었는데 지금은 디지털식으로 스위치 하나로 간단히
시동걸더군요..
레이더도 성능이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계기판 등이 디지털화 되었더군요.
공군으로는 유일하게 혹한기 훈련받으면서 땅파고 취침하던 것이 지금은 하지 않는다네요.
저 때만 해도 육군 방공포애서 공군으로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아서 육군 취급도 . 공군 취급도 못받는 미운
오리같은 존재였습니다 ㅎㅎㅎ
제대한지 27년이 지난 지금도 군 시절이 그립네요.
한참 팔팔하고 무서울거 없던 시절이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