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 읽음
내 동생으로 와준 보리야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다시만나자
누나가 되어서 해준거 하나없는데 넌 뭐가 그리 급한지 이렇게 빨리 갔구나..안아프게 해주고싶어 수술을 한거였는데..이렇게 빨리 갈줄 알았으면 그냥 남은여생 같이할걸..
가슴이 사무치고 너무너무 아프다
다시 너를 볼수 없다는 현실에 억장이 무너진다..
.
보리야 무지개다리 잘건넜지?
거기선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어놀고 우리 보리가 좋아하는
까까들도 많이먹고 안아프고 행복했음 좋겠어
지금이라도 당장 너를 찾아가 안고싶지만..
누나는 챙겨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늦더라도
착한 보리는 기다릴 수 있지?
미안해 끝까지 기다리게 해서
너를 다시 못본다는 현실에 눈을감고 죽어서라도 널 당장
만나고 싶다 정말..정말정말 다시한번 안아주고 싶고
보리가 짖는 목소리도 너무나 듣고싶어 그리움에 사무친다
.
보리야 누나 동생으로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우리 꼭 다음생에도 다시 만나자.
정말정말 그립고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보리야
너무 그리워 꼭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