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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103일
요즘은 코코얘기해도 괜찮아졌는데

오늘 일하다 문득 확 밀려오는 그리움에

코코가 보고싶어요

진짜 괜찮았는데...

갱년긴가....

집에 가면 이렇게 너가 나 기다렸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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