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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토 여행
'호찌민'에서 버스 타고 두 시간 가면 '미토'라는 소도시가 나와요. 선착장에서 배 타고 양봉 농장, 코코넛 캔디 제조 및 판매장 등을 다녀왔어요. 나무에 열려 있는 '두리안'의 아직 덜 큰 모습과 완전히 커진 모습을 한번에 본 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바나나 튀겨서 달콤한 가루(흑설탕인 것 같았는데 불확실) 뿌린 거 엄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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