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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출^^
근무하던 직장건물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
보건소에 가서 검사하고.
다음날 음성이라고 판정받고 혹시나 모를까 2주간 자가격리 들어갔습니다.
기침이라도 하면 가족들이 휙휙 쳐다보고...
자고일어나서 목이 따끔거려 아프면 혹시 인후통 시작인가?...
걱정하고.
약이라면 질색하던 제가 면역제를 인터넷으로 시켰네요.
동사무소에서 먹고 힘내라고 알찬 구호물품도 보내주시구요.
오늘 아침에 드디어 자가격리해제 전화받고 2주만에 바깥으로
나와 바람좀 맞았네요.^^
오랫만에 시장좀 둘러봅니다.
그사이에 동네 목련꽃이 다 피었더라구요.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건강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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