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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표 잡채
오늘은 10시쯤 시댁 출근해서

지지고 볶고 부치고~~

저녁먹고

8시쯤 집으로 퇴근했어요.

씻고 드라마보며 쉬고있는데

10시반쯤 남편님 잡채 먹고싶다고~~

8시긴만 지나면 잡채먹을텐데...ㅁㅊ

혼자 만든다고 알려달라고~~

시금치 무침 있으니까

양파,당근 채썰어볶고~~

여튼 완성했다고 같이 먹자네요.

약간 싱거웠는데

간장 쬠넣어 먹을만큼 해주네요

오늘은 10행퍼로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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