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1 1,164 읽음 남편표 잡채 진짜좋아~~ 구독하기 76 83 콘텐츠의 수익 13 오늘은 10시쯤 시댁 출근해서지지고 볶고 부치고~~저녁먹고 8시쯤 집으로 퇴근했어요.씻고 드라마보며 쉬고있는데10시반쯤 남편님 잡채 먹고싶다고~~8시긴만 지나면 잡채먹을텐데...ㅁㅊ혼자 만든다고 알려달라고~~시금치 무침 있으니까양파,당근 채썰어볶고~~여튼 완성했다고 같이 먹자네요. 약간 싱거웠는데간장 쬠넣어 먹을만큼 해주네요오늘은 10행퍼로 끝이네요~~~ 8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