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있는 독정낚시터에 회사 낚시 동호회 회원들 간다길래. 아들래미 모시고 꼽사리로 빙어낚시 다녀왔어요. 비가 와서 그런거 낚시터 진입로 진흙탕에 발 홀딱 빠지고. 비닐하우스 쳐 놓은 빠지에 도착했는데 아침부터 사람 많네요.유료라 그런가 빙어 입질 꾸준히 오고. 잘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래미 신나시고. 삼촌들 꼬임에 넘어가서... 아빠 낚시동호회 가입하라고...ㅋ계속 하다보니 배스 치어도 나오더라구요... 4시간 정도 했는데. 아들래미 좋아하고. 그러니 저도 좋고.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