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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꿔바로우



하나 더 올립니다ㅋ
얼마전 방학을 한 저희집 애들과
동네 마라탕집에 갔어요
요새 학생들이 방학을해서인지 평소보다
손님이 많아서..오래기다리긴 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니ㅋ 저도 기분좋게 기다려서 먹었네요.
마라탕 2개와 소짜리 꿔바로우를 주문했는데
양이 좀 작긴했지만
맛있었네요ㅋ 아쉬운듯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요새 중고딩 간식으로 마라탕이 떡볶이를 이겼다더라구요.
그만큼 마라탕의 인기가 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