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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왜?
용서:容恕 죄를 덮어 주는 것
얼굴용 용서할 서
용서의 한자에 얼굴용이 들어간다. 감정이 표현되서 드러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정말 신기하다.
내가 상대가 밉고 싫을 때 정말 치가 떨릴때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려 해도 난 괜찮아요 하려고 해도 얼굴이 굳어서 어색하게 웃고 있는 내 얼굴이 생각난다.
진심으로 상대가 용서될때 그때 비로서 얼굴이 밝아지고 환해진다. 그래서 얼굴용자가 들어가나보다.
어떤 사람이 한 아이를 두고 멀리 떠났다. 그 아이를 홀로 키운 아빠는 늘 그 아내를 미워하며 살았다. 그러다 어떤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같이 살았지만 그때의 아픈 기억 때문에 지금의 아내를 의심하고 자기 자신을 술로써 괴롭혔다. 그러던 그때 용서를 하기로 맘을 먹고 전 부인을 용서하기로 했다. 처음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전 부인을 위해서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용서해 보란 말에 기적이 일어났다. 더이상 술을 먹지 않았고 사랑스런 아내를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식 또한 아버지와 사이가 좋아졌다.
용서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지금 당장 용서해 보라. 그러면 나에게 자유가 올 것이다. 지금 현재에 충실해라. 과거에 머물러 그 굴레 속에서 자신을 가두지 말고 나를 위해서 상대를 용서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