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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의 길에서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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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염치와 부끄러움을 압니다.

이 감정들은 남을 위하는 거창한 마음이 아닙니다.

그저 나 좋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는지 주위를 살피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떨칠 수 있는 감정입니다.

윤동주의 시처럼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는 " 삶은 시인 그에게도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는 목숨을 다해 부끄러워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부끄럽지 않는 하루를 보냈을까요.

저는 문득 두렵습니다.


-최태성의 일생일문- 가져왔습니다.



새해 들어 작심삼일이 되어도 좋으니
조금씩 아침에 책을 보려합니다.
오늘 읽은 책 중에서~~

콘텐츠가 없어서 미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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