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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와 국개의원....
어느 때부터 우리 집 거실 한가운데 턱하니 놓인 대형 TV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우리 가족 누구도 리모컨을 들고 TV 화면을 응시하며
서로 다른 채널을 보기위해서
티격 대는 예전의 모습은 최소한 우리 집에서는 사라진 지 오래다.


TV의
기능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얻을 수 있고

각자 생활 속의 스트레스와 격무에 지친 이들이 즐거움과 위안을

받는 기능을 하는 게 TV의 본 기능이라 생각을 한다.

지금은 켤일이 별로 없다.

일단 유익하지 않다.

난 철이 들고 나서부터는 우리나라 방송국과 언론을

일단 믿지 않는다.
1945년 광복이 후 언론이라고 이야기하는 집단들이
정권과 시대가 바뀜에 따라

얼마나 카멜레온처럼 변신해 가며 그들의 안위와 이익만을 추구 했는지 정파나 가치관을 떠나서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니 언론 그들도 잘 알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들은 변하지 않았다
또한 정치인들도 믿지 않는다.

여야 보수 진보를 떠나 정치인이란 직업을 가지면
자신의 소신과 양심을 표나 권력에 아무 거리낌 없이
파는 정치인들을 본적이 많으니까~~

그리고 솔직하지 못하다.

지난 정부보다는 조금 나아보이는 지금의 정부도 솔직하지 못하다.
개혁~~
힘든 과정이고 반대 세력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힌다.

지금도 그 과정을 겪고 있으니까~~

국민들에게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란걸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한다.

달랑 시급 1천원 더 올리고 52시간 일하게 해준다고

수십조 투자해서 공공일자리 만든다고 당장 삶의 질이 나아진다고
이야기할께 아니라 5년 10년이 걸리더라도 이 일을 완수할테이니

짐을 정부와 나눠지자고 솔직히 이야기해야 한다.
기득권 세력과의 전쟁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많이 힘들고 그 과정이 아플거라고 가감없이 이야기 해야 한다.

언론과 정치인들도 사실에 기인한 해석과 비판으로 국민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정보를 주어야한다

그러나 그들은 예전 그대로다

그리고 입만 국민의 종이라 떠벌이는 국회의원들..

여야 모두 슬그머니 세비 인상하고 국회가 열리지 않으면 세 비받지 말라는 국민들의 말엔 무관심하면서도 정파의 이익과 표를 위해서는 무슨 말이던지 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정말 저들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저들은 귀를 막고 저들 할 말만 연신 해대며
다수의 국민들보다는 소수의 추종자들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

함량미달인 나같은 국민의 눈에 보이는대도 국민을 위한다며
사기를 쳐댄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자기들이 사회를 이끌어가고 국민들을 선도한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그러한 착각 속에 연일 방송과 언론에 나와서는 반대 세력대문에 국민의 삶이 각박하고 피폐해진다며 비판하고 상대를 욕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과오나 반성은 하지 않은 채

더 더욱 소시민들의 무거운 어깨를 짓누르기만 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왜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려는 이 시점까지도
언론과 정치인의 부패 지수가 아직도 개발 도상국 수준이하인지
원인과 분석과 반성을 내놓고 있지 않다.

아니 거짓 반성은 그래도 가끔은 요샌 한다.
왜? 일인당 GDP 3만 불 시대에 가구소득이 3천만원이 안 되는 국민이 왜 이리 많은지
5년 전 연봉 1억 정도면 상위 1%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3억 이상이 되야 1%가 된다고 하는데도
그럼 경제 상황이 문제가 아니고 양극화의 심화가 문제라는 걸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삶이 힘들어 자살이라도 하고 싶다는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이 연일 방송에서 쏟아지고 있는데


한편으론 여행 수지 적자가 20조에 달한다는데 이 힘든 시기에 누가 여행은 그리 다니는지


이유에 대해서 분석과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언론들이 없다.

국민들은 초미세 먼지 비상 저감 조치를 통해 가지고 있는 자동차도 사용 안하고 거리를 달랑 마스크 하나로 몸을 보호하며 다니고 있는데 우리나라 미세먼지 90%를 유발하는
기업의 공장과 대 기업들과 운수회사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지
안하고 있으면 왜 안하고 있는 지 알려주는 기자와 언론들과 정치인이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가진자들의 범죄와 그 사이 기생하는 집단들의 부분별한 행위가 연일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며칠 지나면 또 그들은 우리와 다른 성에서 안락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소수의 기득권들의 성에 입주하고 싶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과 또 몇몇 기자들 또 그런 이들을 이용하는 기득권 세력에 의해 그러는 사이 평범한 상식을 가진 국민들과의 간극은
더 심화되고 있다.

종부세란 단어가 언론에 오르내리자

종부세란 단어의 이미도 모르고 평생 종부세를 내 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세금 많이 걷어 국민들 살기 힘들어 나라 망하게 생겼다고 정부를 욕해댄다.

정말 종부세나 불균형한 공시지가를 평균화 시키기 위해 9%남짓 올린 것이 국민의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10% 미만의 소수에게 조금 더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 지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러면서 반대는 아니고 조금 천천히 단계별로 하면 좋지 않냐 결론과 함께 정부가 아마추어 처럼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논조로 기사를 마무리 한다.
왜 천천히 해야 하는 지, 그럼 지금까지는 왜 천천히 안했었는 지~~

그들에게 되묻고 싶다. 그게 기사 아닌가?

그러면서 과연 우리나라가 단계별로 천천히 성공한 개혁과 제도가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김영삼 대통령의 금융 실명제, 하나회 척결과 같은 개혁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면 가능했을까?

국민들의 죽음을 무릅 쓴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정도라도 되는 우리 나라가 있을까?

그러기에 언론과 정치인들은 과거 자신의 발언과 흔적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입을 나불대던지 글을 쓸 필요가 있겠다.

똑 같은 사안을 권력이 바뀌었다고 자리가 바뀌었다고
달리 이야기하고 비판하는 건
그래서 기레기와 국개의원이란 소리를 들어도 싸지 않을까 싶다.
다수의 국민들의 의견과 실지 삶은 무시하고 사주와 기득권 세력의 편을 드는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님들.
이미 자신은 신분 상승을 하여 기득권이 되었다고 착각하며
귀 닫고 입만 나불거리는 높으 신 정치인들아~~

40년 전 “소비가 미덕이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겠다.”는
독재자의 말에 현혹되어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자신은 어떠한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는지,

하루 14~15시간 뼈 빠지게 쉬지도 못하고 부모 자식 동생들 뒷바라지 하며

살아가는 동안, 타국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 가며,
국가에 충성한다고 착각하는 동안
우리의 아버지 엄마 누나 형이 목숨 걸고 일하며 얻은 부산물들을 소수의 권력집단과 그에 기생하는 기업들이 독차지하는 동안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어찌했는지~~이젠 다 안다~

40년이 지나도 힘의 권력의 이동만 있을 뿐~~~

지금도 그 시절이 반복되고 있다.

지금도 그 권력의 후손과 부역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당신들은 그대로지만 국민은 변했다는 걸 인지하길 바란다.

더 이상 당신네들의 속 보이는 입 놀림과 알맹이 없는 글에
더 이상 놀아나는 사람이 없다는 걸~~

부디 상식과 펙트를 가지고 사회를 향해 바른 소리를 내고 비판해 주기 바란다.

사주의 입장과 정당의 입장보다 국민과 내 양심에 기초해서 말과 글을 신중하게 해주기 바란다.

이젠 더 이상 정치인과 기자들이 국론을 분열 시키고 양극화 하는데
최선봉에 서 있으며 광고주를 대변하고 지역의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에 편승하고 있다는 오해를 더 이상 받지 말길 바란다.~~.

연봉은 일반 국민들보다 몇 배나 더 받으면서
기레기 국개의원 소리 듣지 않길 바란다.

정말 존경받는 기자와 국회의원이 되길 바라며
기레기짓을 하는 소수와 국개의원들에게 안스런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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