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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기다리고 계실 #엄마~~#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홀로 쓸쓸히 계실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ᆢ
코로나19가 오기전엔 자식들이 한달에 한두번씩 찾아뵙고 해서 그래도 방긋이 웃어 주곤 하셨는데ᆢ
외부인 면회 금지 된지 한달이 넘다보니 엄마가 많이 힘드신가봐요ᆢ
엄마는 골반 골절로 아예 움직이지 못하시지만 정신은 온전하신데 옆에 치매이신 분들하고 같이 계시니 더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요ᆢ
빨리 코로나19백신이 나와서 모든것이 예전처럼 돌아갔으면 좋겠어요ᆢ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겠지만 ~
어쩌면 올해 마지막일지도 몰라~~~ 하면서 뵈러 가거든요ᆢ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