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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우린 늘 관계 속에서 산다. 그 관계 속에서 나의 성격 나의 위치 나의 것이 만들어 진다. 이 관계 속에서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럼 왜 만족을 못 할까? 그 이유는 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를 알면 수긍이 된다. 어떤 불평도 원망도 사라진다.
불교에선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란 말이 있다. 속담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란 말이 있다. 이와같이 나는 지금 현재의 모습이 다가 아니다. 그냥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어제가 있으면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어 내일이 있다. 한달을 열심히 일을 해야 이번달에 여유롭게 살수가 있다.
이와같이 나란 사람은 부모도 배우자도 자식도 누가 만들었냐면 내가 만든 것이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이 모든 관계는 필연 인것이다.
그래서 그 관계 속에서 중심은 나다.
그런데 난 예전에 늘 상대의 시선을 중심으로 움직였다. 그래서 불행했다. 내가 어떤 것이 불만이라면 상대에게서 찾지 말고 내가 바꿔봐라. 그럼 신기하게도 내가 변하면 상대가 변한다. 기적이 일어난다.
내가 누군지 눈을 감고 생각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