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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이 또 한 지나가리라🌞
사기^^에 넴어가 강매역 주변산에 올랐다 냉이는 사기고ㅋㅋ
내가 보기엔 좀 높은 산을 갑자기 오르게 됐지요
점심 먹자마자 산에 오르니 쪼매 힘들 었는데
산에 오르면서 진달래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이름 모를 꽂들도 몽우리가 생겨예쁘고 바람도 햇살도 눈이 부시게 좋았습니다
산에는 개학이 늦어진 아이들과 엄마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도 날씨 만큼 화사 했어요
멀리 한강뷰가 답답한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네요
좀 힘들다고 초반에 찍은 진달래만 있네요ㅠㅠ
이 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이 오겠죠⏰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