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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UNK 1980 vs 2022 키치하게 즐기는 펑크 패션이 돌아왔다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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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UNK 1980 VS 2022

옛 스타일은 돌고 돈다. 키치하게 즐길 수 있는 펑크 패션 뽀개기.

#1980 펑크패션의 시초
포토그래퍼 데릭리저스가 찍은 1980년대 펑크족
1970년대 후반 히피 문화의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펑크(PUNK)족이 등장했습니다. 펑크란 ‘쓸모 없는’을 뜻하는 단어로, 주류 문화인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펑크족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였던 펑크 패션은 1980년대로 들어선 이후 과감한 실루엣을 펼쳤습니다. 찢어진 바지와 블랙 가죽, 스터드 장식과 티어드 스커트, 문신 등 강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패션이 붐을 일으켰는데요. 특히 낙서한 듯한 키치 프린팅 티셔츠와 라이더 재킷의 스타일링이 유행이었습니다.


#2022 펑크 트위드 룩의 샤넬 컬렉션
2023 SS 샤넬 컬렉션
패션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죠? 꾸준히 사랑받는 펑크 패션. 2022년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샤넬은 2023 S/S 컬렉션에서 깃털, 쉬폰 소재와 섞거나 현대적인 펑크 디자인을 보여줬습니다. 샤넬의 상징이라 불리는 트위드와 펑크의 만남. 여성스럽고도 키치한 두 가지 무드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펑크패션 즐기는 스타들
섹시한 가죽, 화사
마마무 화사는 블랙 가죽 재킷을 선택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재킷과 이너로 입은 깊게 파인 탑으로 펑키한 섹시 무드를 보여줬습니다. 또 스터드 장식이 가득 박힌 블랙 가죽 백을 포인트로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힙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펑키 아이돌 대명사, 전소연
펑키 콘셉트를 가장 잘 살리는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의 픽은 트위드. 그녀는 블랙 톤의 크롭과 숏 스커트의 트위드 셋업을 입었습니다. 소연의 탈색 단발 헤어스타일과 가터벨트는 그녀만의 오묘한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고 있네요.

세련미 물씬, 김나영
패셔니스타 김나영은 넥 라인에 깃털 장식이 달린 블랙 라이더 자켓으로 무겁지 않은 펑크룩을 소화했습니다. 그녀는 로고 포인트와 더블 벨트 디자인의 팬츠와 아우터와 같은 블랙 컬러의 가죽 핸들백으로 세련된 펑키를 보여줬네요.

그런지 펑키, 제니
어두운 계열의 톤과 블랙 포인트 역시 블랙핑크 제니입니다. MZ 패션을 주도하는 제니는 2022 FW 유행 트렌드인 그런지와 펑크를 매치했습니다. 유니크한 패턴과 소재의 후드집업과 오버숏팬츠와 니삭스는 무심한 듯 섹시한 제니의 매력을 뽐내기에 제격이네요.


잠깐! 가기 전에 꿀잼각 더슷하 TV 구경 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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