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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다이어터 아닌 헬시어터가 되세요!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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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뱉, 먹토라는 말을 아시나요?
씹고 뱉는 ‘씹뱉’, 먹고 토하는 ‘먹토’. 
빼기도 어렵고 유지는 더더더 어려운 다이어트이다 보니 요즘 다이어터 중에 남몰래 많이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에요.
저 역시 다이어트 강박이 심해 나중에는 음식을 씹고 뱉을 만큼 마음이 병들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씹뱉과 먹토는 다이어트가 아니에요. 식이장애로 내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죠. 
저 역시 14년차 요요인생에서 4년차 유지어터가 되기까지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었어요.
그리고 유지어터 4년차가 되어서야 ‘건강해서 아름다운’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깨달았어요.  
살만 빼려 하다보니 건강은 잃게 되고, 건강을 잃으니 아름다운 나는 없더라고요. 
30대 중반인 현재의 제가 10대 20대의 저를 만난다면 
절대 굶기만 해서, 아니면 약물에 의존해서 
쉽게 다이어트하려고 하지 말고 건강을 잃지 말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어린 친구들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어리고 젊을 때 건강을 지켜야 
더 길게 남아있는 20대 이후의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조건 살만 빼는 ‘다이어터’보다는 ‘헬시어터’의 마음을 가지고 건강을 목표로 체중감량과 몸을 디자인했으면 좋겠어요.
몸무게라는 감옥에 갇혀 있나요?
‘몸무게 = 몸의 무게’라는 숫자에 아직도 갇혀 살고 있나요? 이제 진짜를 보세요!
진짜는 거울 속 내몸에 있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 공복의 몸을 눈으로 확인하는 거에요.
그걸 ‘눈바디’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 가장 먼저 공복 상태에서 하는 눈바디 체크에요.
같은 무게 다른 느낌이라는데, 그건 몸무게보다 몸을 구성하는 체성분 근육량, 지방량 등에 따라 몸매가 달라보이기 때문이에요. 
저도 같은 몸무게인데도 다른 체형, 다른 몸매가 되더라고요.
몸무게는 그저 몸의 무게를 나타내는 숫자에 불과해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께 몸무게는 참고만 하고 눈바디를 보며 몸을 디자인하라고 얘기해요.
‘나는 안될 거야’ ‘저렇게 몸매가 좋으니까 눈바디를 찍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도 처음부터 완벽한 눈바디는 아니였어요.(물론, 지금도!)
다이어트 강박이 없는 사람은 없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강박은 어떻게 이겨내세요?’라고 물어보세요.
저 역시 씹뱉을 할만큼 다이어트 강박이 심했던 사람이에요.
다이어트를 어느 정도 해본 분들 중에 다이어트 강박이 없는 분이 있을까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강한 의지와 실행력이 있어야 하고,
다이어트가 성공했더라도 그 몸을 유지하려면 먹는 것과 운동에 신경도 써야 하고 
그러다 보면 집착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서부터 마음먹기에 따라 진짜 강박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어요. 
내가 ‘다이어트 강박인가’ 라고 이름 붙이면 스스로가 만든 강박이라는 감옥에 갇혀버리는 것이고, 
‘이건 내가 조절하는거야’라는 마음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 현명한 자기관리가 되는 거니까요.
나를 너무 혹독하게 궁지로 밀어 넣으며 
‘다이어트 강박이야. 강박이 생겨서 너무 힘들어’라고 얘기하면 정말 그렇게 흘러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 나는 나대로 상황과 시기에 따라 조절해주며 자기관리를 하는 
현명한 헬씨어터랍니다. 
오늘의 다이어트가 망했다고
내 인생이 망한 게 아니에요!
오늘 망했으면 내일은 해낼 수 있을 거야.
응원하고 차곡차곡 모인 그 내일들이 누구보다 빛나는 나를 만들어 줄꺼라 믿어요. 
다이어트 좀 망하면 어때요? 다시 웃으며 힘내면 그만이에요.
너무 어렵게 만들고 자책하면 그 다음은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질 거에요. 
살다보면 다이어트가 아닌 일들에도 우리는 많은 실패를 하고 성공을 해요.
실패도 해보고 그 실패 속에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고 더 큰 성공의 기쁨을 맛 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니까 웃으며 다시! 같이 빛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힘내요:)
[함께 먹어요] 어제 다이어트가 망해서 속상한 당신을 위한 ‘라미 레시피’
*스테이크 덮밥*
어제 다이어트가 망한 당신에게 채찍보다는 당근이 필요할지도!
어제 망했어도 다시 킵고잉! 
고기 힘으로 든든하게 먹고 다시 힘내세요. 

준비재료
-주재료
소고기(스테이크용 등심) 200g, 잡곡밥 100g, 양파 1/2개, 샐러드 채소 약간

-양념
소금 한 꼬집, 후춧가루 한 꼬집, 올리브유 1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고추냉이 취향껏

마리네이드란?
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와인이나 올리브유 등에 재워 두는 것. 동물성지방을 제거하거나 퍽퍽한 살코기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해요.

레스팅(휴지)이란?
고기의 육즙을 중앙으로 모아주고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조리 방법.열기 없는 도마나 그릇에 옮겨 5~7분동안 놔두어요. 레스팅은 고기의 육즙을 중앙으로 모이게 해주어 나중에 도시락으로 쌀 경우에도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우스터소스가 없다면 간장 0.5큰술에 후춧가루, 올리고당 0.2큰술, 물 0.5큰술로 대체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스터프드에그 샐러드*
흔히 가지고 있는 간단 재료인 달걀로
색다르게 기분전환할 수 있는 샐러드 메뉴에요.
전날 식단이 망한 당신을 위한 회개 샐러드지만
맛나고 든든하고 예쁘기도 해서 추천해요!

준비재료
-주재료
달걀 3개, 양상추 30g, 모둠쌈 20g, 파프리카 1/4개, 방울토마토 4개, 올리브 슬라이스 조금

-양념
소이마요 1큰술, 머스터드 1큰술, 후춧가루 한 꼬집

달걀 노른자가 가운데에 놓이게 삶아야 속을 넣기 좋은데, 그러려면 처음 5분 동안 달걀을 굴리며 익혀요. 달걀은 찬물에 넣어 삶기 시작하고, 상온에 둔 달걀은 10분, 냉장고에서 바로꺼낸 달걀은 15분간 삶아야 완숙이에요.

속이 남으면 샌드위치나 또띠아의 재료로 사용해도 좋아요!

구성에 탄수화물을 넣고 싶다면, 빵이나 또띠아를 가볍게 곁들여도 맛있어요.

89kg에서 48kg으로!
몸무게 앞자리만 다섯 번 바꾼 10년차 영양사 다이어터!
탄단지섬 제대로 챙겨먹으며,
면역력 올리고 건강하게 인생 몸매 만드는 식단 플랜 86!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과 살이 빠지기 쉬운 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타고난 식탐이 소아비만에서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며
20대 내내를 고통스런 다이어트와
강력한 요요를 반복했던 저자는,
결국 일반식에 가까운
탄단지섬(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을
똑똑하게 챙겨먹는 식단과 제대로 된 운동이
정답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10년차 영양사’의 전문 지식과
9살부터 압력밥솥에 밥을 해먹을 정도로
강한 ‘음식 사랑’을 바탕으로,
하루 세 끼 챙겨먹으며 인생 몸매 만든 ‘영양사 다이어터’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과 똑똑한 식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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