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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습니다.낮과 밤의 기온차가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 경산·청도·봉화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첫 사례인데,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의 생계안정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예산에서 지원합니다.
■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은 입국 금지 국가를 추가하고, 미국 국내 여행까지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뒤 증상이 없다고 버티던 트럼프 대통령도 결국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는데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이탈리아의 감염자가 이틀 연속 3천 명 이상 늘었고 스페인은 전 국민 통행 금지령을 내리는 등 유럽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합니다. 전체 누적 확진 환자가 6만 명을 넘으며 유럽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가 퍼지는 대륙이 됐습니다.
■ 스페인에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제2의 이탈리아'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름간의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이동이 통제되는 등 일상이 마비된 가운데 총리 부인까지 감염돼 자가격리됐습니다.
■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 위기 경고가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가 기준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미 연준은 7천억 달러 규모의 양적 완화도 시작했습니다.
■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5개 나라에 대해서도 특별입국절차가 시행된 가운데 유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실상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만큼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모든 입국자로 넓히기로 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유럽에서 오는 외국인에게 사실상 입국금지를 한 가운데 유럽에 머물던 미국인들이 급거 귀국길에 오르면서 미국 내 일부 공항에서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시카고 시장은 준비 부족으로 인한 실패라며 연방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일본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해 논란을 빚었던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공식 사이트에서 독도를 삭제한 것처럼 보이도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도를 확대하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에 합류하면서, 범진보 진영의 판세는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민주당의 거듭된 러브콜을 거절한 정의당은 최대한 자력으로 의석수를 확보해 미통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한당과 '3당' 싸움에 나설 방침입니다.
■코로나19와 비례통합정당의 출현으로 선거판이 크게 흔들리면서 민주당이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중도층의 이탈 우려에 "중도층의 실체는 없다"고 일축 하며 ‘호남 탈환’도 낙관 하고 있습니다.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 물망에 올라있는 김종인 씨가 "미통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진행한 공천에 대해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천 갈등을 이쯤에서 봉합하겠다는 뜻으로 선대위원장직을 수락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당이 류호정 비례대표 1번후보와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한 논의 끝에 재신임을 결정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다수의 비례대표 의석을 노리는만큼, 비례 후보에 대한 국민 불신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약 2주간의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 지역 의료봉사를 마치고 상경했습니다. 안 대표는 노원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당분간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4·15 총선에서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4·15 총선에서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진영 간 대결 전선이 특별히 부각되지 않던 상황에서 이례적인 위성정당의 등장을 계기로 진영 대결이 선명해질 것이란 관측입니다.
■ 경찰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생산·유포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모두 121명을 검거하고 111건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조작 정보를 생산·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까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두 차례나 연기됐던 개학이 2주 더 늦춰져 4월에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개학과 함께 수능도 1~2주 정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0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이 위성정당까지 앞세운 범진보와 범보수 간 진영 대결로 치러지게 됐음.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와 중도층 표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이 승패 변수가 될 전망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만 원씩의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의 주장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마스크 생산을 위한 개성공단 재개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보다 반대가 다소 높았습니다.
■ 금융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오늘부터 6개월 동안 모든 상장종목의 공매도가 금지됩니다. 공매도를 전면 금지한 건 유럽 재정위기가 있었던 2011년 이후 9년 만입니다.
■중소기업인들 사이에 '줄도산' 우려가 돌기 시작함.
중소기업중앙회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대표 중소기업 경영인) 20명에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중소기업 현장 상황에 대해 들어본 결과 영업·생산·수출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고꾸라지는데 뚜렷한 대책도 없어 기업들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음.
■ 일요일인 어제 서울 일부 대형교회가 현장예배를 재개했습니다.
■‘공적마스크’→ 한국 1500원 대만 200원.몇 시간씩 줄서고 평소 온라인에서 100장에 4~5만원하던 것에 비하면 지나치게 비싸고...정부는 직접 배부하는 지자체에서 배워라.(중앙선데이)
■KBO가 프로야구 개막을 다음 달로 미뤘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무관중 경기를 하더라도 팀당 144경기를 모두 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만, 지도자들과 선수들은 팬 없는 경기는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는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오픈마켓 등이 가짜 상품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이야기.(중앙선데이)
■보건용 마스크 유통기한→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 차단 성능이 있는 ‘의약외품’으로 공식 유통 기한은 3년이다. 전문가, ‘기한 지나도 성능 좀 떨어지지만 쓸만하다’ 의견.(중앙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