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 읽음
서방 덕분에 과식했어요😅😓
코믹과 살벌함이 존재하는 휴일의 저희 집 풍경😅😅😅
이것이 일상이랍니다.


애주가 서방은 술안주로 순대가 땡긴다며 순대를 사러 나가서는 떡튀순 세트에 가래떡복이 1인분과 어묵을 더 추가해서 사 들고 왔습니다(아마도 3人이 먹을 분량으로 사왔나 봅니다)

딸냄씨가 어제 사랑니 발치를 했다는것을 잊으셨는지요~~
이런, 배려심 없는 애비같으니... 😑

참!! 사랑니 발치를 2개 씩이나 하고 살짝 예민해 있었던 딸냄씨도 오늘은 안정을 찾아 가는것 같네요. 얼굴 붓기는 여전하나 어제보다는 통증이 덜하다고 합니다😊
덕분에 3인분 분량이 넘는 분식을 서방이랑 둘이서 먹어치우느라 아직까지도 숨쉬기가 힘들어요😭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은 내용의 도서입니다.

책 소개를 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 도서의 제목을 인용하여 [칭찬은 서방도 움직이게 한다]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마누라 놀려 먹는 낙樂으로 사시는 아들 같은 서방에게 매번 등짝이나 후려치는 것도 힘들고 해서 오늘은 "우리 서방이 꼼꼼하고 자상하여 집안일을 참 잘해요" 라며 입에 꿀을 발라가며 일을 부려 먹었답니다.
(좀 베알이 많이 꼬이기는 했지만...푸흡🤭)

덕분에 화장실 변기 청소
화장실 쓰레기통 비우기
주방 쓰레기통 비우기
(분리수거와 쓰레기, 음쓰버리기는 고정적인 서방 몫이 되어버렸어요)

혹시라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성과를 알려드립니다😄

제 닉넴의 주인공이자 군복무를 성실히 수행하시는 아들놈이 보내온 안부 톡입니다😁

도대체, 군대가 얼마나 편안한 곳이기에???😳🙄
꿀을 빨기까지 하시는지.... 혹시, 요놈은 군대 체질이 아닐까요?😅

아예, 군대에 눌러 앉으라고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잡설이 길어졌네요.


모두들 굿밤되시어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