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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대신 올레19길을 걷딘
성판악을 예약했는데
새벽 성판악 입구에 주차장에 도착했을때
억수 같은 비가 내렸다.

몇달전부터 계획된 산행이였지만
위험을 안고 오르는건 아닌것 같아ㅡ

오름과 올레길로 대신하기로 했네ㅡ

다시 조만간 한라산으로 다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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