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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아들의 소식⛳️
정신없고 바쁜 웜요일이었습니다.
퇴근하자 마자 격리 해제되는 딸냄씨방 청소와 딸냄씨가 사용하던 화장실 청소로 더욱 바빴습니다.
간만에 군에 있는 아들놈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엄마에게 피드거리 제공 겸, 안부 인사였지요.





휴가를 나와서 애미랑 놀아줄 생각은 없고 여자친구랑 룰루랄라, 꽁냥거리기만 하는 녀석이지만, 그저 보기 좋을 뿐. 서운하지는 않습니다.
젊음과 청춘도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지요😄
내년 2월에는 북한과 조금 더 가까운 곳인 GOP로 3개월간 파견을 간다고 하네요.
군대 근처에도 못 가본 아녀자의 짧은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어 서방의 설명을 들어보니, GP가 북한과는 근거리이지만, GOP 역시, 위험하기는 매한가지라고 말해주네요.
요즘 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인지라 안그래도 걱정이 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걱정스러운것이 부모 마음이지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들이 무사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환할 수 있기를🙏🙏🙏 군장병 엄마로써의 바램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