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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니트로 그까이거 쿠션커버

9900원에 겟했으나
올겨울 한번도 안입은 니트.
양옆이 넓고 위아래가 짧안스타일인데
분명 인터넷에서 모델이 입었을때는
포근한 박스핏이었는데 내가입으니
ㅡ.ㅡ
ㅜ.ㅜ
ㅠ.ㅜ
박스핏도 아닐 뿐더러 남는 살과 니트의 공간마져
그게 다 내살처럼 느껴지는것.
그것은 내 기분탓?



근데 그니트가 무려 두벌.
9900에 두벌.
하나가 더있다!!
가격이 싸면 뭔거 사야할거같은 기분...
나도모르게 장바구니에 담는 싼....과소비
하나를 사도라도 그냥 돈더주고 제값에 괜찮은걸 사라는
엄마의 잔소리 잔소리를 뒤로하고...






다른데 활용할데 없을까하다가
휑하니 덩그러니 먼지만 쌓이고있는 쇼파가
나여기있소!!함.




벌거벗은 쇼파에 따뜻하게 니트를 입혀주기로함.



그냥 쇼파커버를 사라고 등뒤로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 메아리~메아리~메아리
즐주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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