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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 2호 가을 소풍 도시락 - 593
아직 자다가 제가 옆에 없으면 깨서 저를 찾거든요 ㅋ
몰래 빠져나와서 세상 조심조심 조용히 도시락 만드는데 아니나다를까
"엄마?!" 찾는 소리에 3호까지 깰까 호다다닥 들어가서 "더 자~" 하니
"같이 같이~ 누워요!" 하면서 누우라고ㅋㅋ
10 분 정도 누워있다가 자는거 확인하면 다시 나와서 김 자르고...ㅁ엄마? 하면
또 들어가서 누워있다가 나오고ㅋㅋㅋ 반복하면서 도시락 완성!!!
아이들은 공룡 왜캐 좋아하는지ㅋㅋㅋ 공룡 도시락 쨔쟌!! 🦕🦖
새벽부터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
양이 작아 용가리 너겟 두개 스마일감튀 하나나 먹으려나 ㅋㅋㅋ ㅠ
그래도 신나고 재미난 하루 보내고 오길 바라며!! 🙏🏻
신이 잔뜩난 2호와 기기 시작해서 슬슬 사고치고 다니는 3호 사진 올리고 가요~~ㅎ
기어와서 알파벳이랑 숫자 입에 넣길래 점점 높이 붙여놓는데도
끝까지 잡으려고 허우적 허우적ㅋㅋ 🤣
"그래.내 이름은 3호.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슬램덩크.. 아시려나요ㅋㅋ)
모두 좋은 하루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