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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물어보기전까지만해도
난 그저 말린 꽃 이라고만 생각했다

" 이게 뭔거같애? "

소주 한잔한 흐릿한 눈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말린꽃!
메밀꽃인가?

" 처음 보나? 부추야 "

으이잉? 그럴리가 ,,,이렇게 이뿌다구요?

취한눈을 연신 비비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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