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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되고 킬링파트가 바뀐다는 태연'사계' 최고 킬링파트는?.gif
1.(도입부)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2.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3.다른 걸 좀 보고파/또 계절이 바뀌잖아
4.가도 돼, 뒤돌아볼 때쯤엔 난 없어

 우리, 꽤 괜찮았어

 그거면 된 거야 떠날 때
5.I gave you the world
6.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노래발매되고 3~4월에는 4,5번이 지배적이었는데

비긴에서 도입부 장인으로 불리고

가을무드때문에 재즈풍 도입부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인 

1번이 좋다는 사람이 월등히 많아짐.
10월28일 발매되는 태연 정규 2집purpose와

타이틀곡 '불티'도 기대해달라구!

<타이틀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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