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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자 정말 많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국산차 판매량
오토포스트

현대기아차 판매량을 합치면 약 65,000대로 전체의 8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국내 자동차 판매량의 대부분은 현대기아자동차에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어떤 모델이었을까?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2월 국산차 판매 상위 10대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본다.


10위 2,618대
현대 팰리세이드
대형 SUV 시장을 성장시킨 주역인 팰리세이드는 3.8 가솔린과 2.2 디젤 두 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현대자동차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해 강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와이드 한 레이아웃으로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위 2,622대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메인 모델 QM6은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동급에서 유일하게 LPG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동급 SUV 대비 가성비가 우수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8위 2,869대
기아 셀토스
셀토스는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인테리어와 편의 사양은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6 가솔린 터보와 1.6 디젤 두 가지가 있으며, AW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7위 2,978대
현대 싼타페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인 싼타페는 2.0 가솔린 터보와 2.0 디젤, 2.2 디젤 3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안전 하차 보조 기능과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 윈드 실드 타입 HUD, HDA,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고급 세단에 맞먹는 상품성을 자랑한다.

6위 3,310대
기아 모닝
통뼈 경차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모닝은 차체 전체의 44%를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강도를 높였으며, 직진 제동 쏠림 방지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무릎 에어백 등을 적용해 안전성에 크게 신경 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구입하는 차인 만큼 외관과 인테리어를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했다.

5위 3,349대
기아 봉고 3
봉고 3는 생각보다 라인업이 다양한 편이다. 적재함 길이로 구분되는 장축과 초장축, 캡의 종류로 구분되는 표준캡, 킹캡, 더블캡을 조합해 기본 6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1.2톤 모델과 탑차, 윙바디까지 합치면 웬만한 승용차들보다 라인업이 많다. 최근에는 순수 전기 모델 봉고3 EV를 출시했다.

4위 4,254대
기아 K5
지난해 12월 3세대 모델로 변화한 K5는 1세대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의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3세대 플랫폼, 각종 첨단 편의 사양을 탑재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라인업은 2.0 가솔린, 2.0 LPG, 1.6 터보, 2.0 하이브리드가 있다.

3위 4,827대
현대 쏘나타
메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디자인으로 혹평 받고 있지만 플랫폼 변경, 첨단 편의 사양 탑재, 국민 중형차라는 이미지 덕분에 여전히 인기가 높다. 라인업은 K5와 동일하게 2.0 가솔린, 2.0 LPG, 1.6 터보, 2.0 하이브리드가 있다.

2위 6,708대
현대 그랜저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인테리어에는 고급 소재를 확대 적용했으며, 편의 사양을 대폭 추가하고 업그레이드해 수입차 부럽지 않은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상품성이 증가한 만큼 가격도 인상되어 풀옵션을 선택할 경우 5천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한다.

1위 7,875대
현대 포터
포터 2는 지난해 연식변경을 거친 후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요소수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규정을 만족시켰으며, 헤드램프에는 광량이 개선된 전조등과 주간주행등이 추가되어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장치,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봉고3와 마찬가지로 포터2 EV 모델도 존재한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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