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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하는게 궁상? 오버? 훔 🤔🤔(이시국에 캠핑?)

신천지,기부,마스크 등등...
어제 친구들과 얘기하던중 제가 그리 오버하는건지?
캐피님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궁금해서 얘기를 시작해봐요.
저는 기술영업직이다보니 이곳저곳 많은지역을 다녔어요.
지금은 재택근무를 병행하며 업체방문도 자제하는 편이에요.
이유는 저로인해 가족,회사,주변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리는걸
막기위해 조심또 조심하며
주말에도 어디가지않고 집에서 지내려합니다.
너무 답답해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어서... 옥상이나 주변 산책은 잠깐씩 해줘요.
친구는 이런제가 오버한다는듯...
자기 클럽에서 사람들 노는 사진을 보내거나,주변지인들은 애들데리고 캠핑다닌다고 이럴때 사람없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집에만 있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하더군요.
훔 이시국에 캠핑도 안다니면 이상해보이나요?
집에만 있고 너무 유난스럽게 조심하면 안되나요?
서로 조심해서 전염병을 이겨나도 모자를판에
그냥 걸릴사람은 걸리고 안걸릴사람은 안걸린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아니 이시국에 오히려 여행다니고 캠핑다닌다는 친구
훔 그친구 의견 존중하지만 따라하고싶진않네요.
진짜 주변에 여행다니고 캠핑다니는 지인들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