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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언제 부턴가 명절이 되면 회를 뜨기 위해 연안부두에 가는데
올해는 도착하자 마자 사람이 다른때 보다 훨씬 많고
길게 늘어진 줄에 뭔가 기웃대고 확인하니 구매자 상품권 페이백 해주는 줄~ 이게 웬 횡재냐!!
식사부터 하고 부지런히 무브무브~
연안부두 어시장 옆 식당가 지하에서 간단하게 식사하려 내려가는데 호객해서 따라갔더니 홍합탕도 게장도 짜고 벤댕이 비빔밥도 양도 너무 적고 시고 맛도 별로고 다른데는
훨씬 잘 나오는데 가격도 12,000원이면 썩~ 싼편은 아닌데
참고 다 먹었는데 마지막이 더 압권
계속 현금 유도해도 결국 카드를 내긴 했지만 어이없음
본인이 갖고 있는 현금이 얼마 없다고 지갑까지 보여주면서
현금으로 달라고 계속 그럼!! 그럼 현금이 그렇게 필요하면 은행가서 찾으시던지 현금 받으려고 지역화폐도 안받는데고
진짜 기분 잡치고 옴!!
사진찍어두고 다신 안 오리라 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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