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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도 조리도 완전 간단한 볶음밥 만들기 ★
남편이 요리에 재미가 들었는지 요즘 자주 요리를 해준다.
밥하기 싫은 나는
' 남편 최고! 너무 맛있어~!! 우와~ 대단해~!! '
하고 립서비스를 아끼지 않는데 ㅋ
그 중 립 서비스가 아닌 진짜 맛있으면서 재료도 너무 간단해서 추천 해볼만한 볶음밥 레시피를 올려본다.

재료 : 3분미트볼 , 계란2개, 감자
3분 미트볼을 잘게 잘라서 준비한다.

★ 봉지에 남아 있는 미트볼 소스는 나중에
밥 볶을때 쓸꺼니 버리지 말고 챙겨둘 것!!
감자도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우리집에는 냉동 포테이토 반달감자가 있어서 그걸 사용했다.

냉동 반달 웨지 감자는 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때 같이 구워 먹기도 하고 볶음밥 할때 잘라 넣기도 간편해서 냉동실 한쪽에 늘 자리잡고 있다 ㅋㅋ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볶는다.
감자가 살짝 익으면 미트볼도 함께 볶는다.
( 냉동웨지감자를 사용할 경우 전자렌지에 돌려서
가위로 잘라 바로 미트볼과 감자를 함께 볶아
조리 시간을 줄인다. )
볶아진 감자와 미트볼을 프라이팬 옆쪽으로 밀어두고 반대쪽에 계란을 터뜨려서 스크램블을 만든다. ( 냉장고에 곧 돌아가시려는 파프리카 한쪽이 남아 있어서 잘라 넣음 ㅋ )
밥을 넣고 소스 봉지에 남아있던 미트볼 소스도 넣어 함께 볶아 준다.

밥 양에 따라 싱거우면 굴소스를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춰주는데 굴 소스가 없으면 맛소금이나 간장을
살짝 넣어서 간을 해도 된다.

★ 볶음밥을 충분히 눌러줘 고슬한 밥으로 만드는게 맛의 포인트다!!
완성된 볶음밥~
고소하고 담백하니 너무 맛있다~

볶음밥을 하려면 야채들 다지느라 너무 귀찮은데
미트볼이랑 감자만 가위로 슥슥 자르면 되고
조리도 너무 간단하니 자주 해먹기 좋아
볶음밥 좋아하시는 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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