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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복수하고ㅋㅋㅋ 멘붕 ㅋㅋㅋ
사진을보다가 몇년전의 시진을 보고 혼자서 웃어 봅니다.

3살차이인데 애가 안생겨서 저보다도 집사람이

맘고생이 심했지요.

늦게서 얻은 공주를 금지옥엽으로 생각하며

친할머니께서 지금까지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신답니다.
외동으로 키우기는 애한테 미안했는데

계획적으로 두째는 바로 태어났죠.

3살차이인지라 큰애가 동생에게 시샘을 많이하고

안볼때마다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은 언니를 무서워하면서도

복수를 자주 하더라구요.
언니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인형을

조각조각 다 찢어놨어요.

언니가 대성통곡을하며 난리가 나니

이녀석이 어디로 도망갈지 몰라서 멘붕상태입니다.

지금은 언니말도 잘듣고 잘자라주고

할머니 말은 잘안들어도 예쁜짓을 많이 한답니다.
언니가 옆에만 와도 겁을 먹는모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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