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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마법사
작은 것이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아주 광활한 빛이 마음을
흔들고 있을때 그대는
흔들거리는 마차를 타고
내게로 온 첫손님 이었습니다.
큰 나무뒤에 숨어서 소녀처럼
몰래 지켜보는게 설레이는
마음을 달래주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대가 뒤에 숨긴 빨간 장미꽃
다발을 그녀에게 주면서
말을 했어요. 이 향기나는
싱싱한 장미꽃도 당신앞에서는
시들어 버립니다.
비웃지 는 말아주세요.
살려주세요. 당신의 손길로
싱싱한 생동감을 지켜주세요.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로
진실된 이 마음을 받아주세요.
이 시간 지나면 바로
마차를 타고 떠나야 합니다.
두눈을 감고 있어도 당신
얼굴이 떠오르고 발길이
어느세 여기까지 왔습니다.
불같이 타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누구도 막을수 는
없어요.
당신이 건 마법을 당신이
풀어야 합니다.
당신은 사랑의 마법사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