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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마스크 대란... 이 막 시작됐을 무렵...
코로나로부터 안심하고 있던 지역의 언니가 보내준거랑 발품팔아 계속 구하던 마스크...
모아놓고 보니 양은 제법 되네요.

그래도 울 집 식구들이 많아서...
어른만 7명에 아이들은 3명 있어요...
며칠 못 버틸 것 같아
계속해서 구하고 있어요

면은 좀 그렇고
일회용을 며칠씩 재사용하기도 그렇고

고민 끝에 세척마스크랑 필터 여유있게 구매했네요..

2월 22일에 주문하고
오늘 도착예정이라고 뜹니다..

판매자쪽에서 물량공급 어렵지만 순차적으로 보내주신다고 연락왔네요...
요거에요..

마스크 사기도 많다던데
주문은 더 이상 안된다고 하고
주문받은 것까지는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이제 일회용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다행입니다~ㅎ

마스크가 완전 요물이에요

근데 정치인들은 면마스크 사용도 괜찮다면서
먼저 면마스크 쓰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네요..

저만 못 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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