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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칼럼] 내 연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7가지 말
남녀생활백서
남녀생활백서 연애칼럼8
연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7가지의 말
오늘은 남녀생활백서 8번째 연애칼럼으로,
많은 연인들이라면 공감할
연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7가지의 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나 어디 왔는데, 네 생각이 나더라.
다음에 같이 오자"

"나 어디 왔는데, 네 생각이 나더라.
다음에 같이 오자"
자신의 삶에 연인이 커다란 존재임을
부각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생각나고, 항상 함께하고 싶다는
느낌을 주어 존재감을 어필시켜주는 것이죠.
"너가 잘 먹어줘서 너무 좋다.
난 네 잘 먹는 모습이 좋더라"

"너가 잘 먹어줘서 너무 좋다.
난 네 잘 먹는 모습이 좋더라"
아낌없이 칭찬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뻔한 칭찬 말고, 연인의 사소한 장점들을
칭찬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있어"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있어"
연인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연인의 편에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난 변함없이 네가 너무 좋아"

"난 변함없이 네가 너무 좋아"
자존감이 낮은 연인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낌없는 애정표현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항상 표현하여, 연인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번, 2번, 3번 중 뭘 먹고 싶어?"

"1번, 2번, 3번 중 뭘 먹고 싶어?"
결정권을 양보하여 직접 결정하도록 만드는 것도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에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 뭘 먹고 싶은지, 뭘 하고 싶은지 어려워한다면,
보기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싸웠지만,
그래도 너랑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싸웠지만,
그래도 너랑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비관적인 판단과 말은 자존감에 좋지 않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을 갖어야 합니다.
"우리 천천히 함께하자"

"우리 천천히 함께하자"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오랜기간 천천히 함께 하는 것입니다.
주제의 연애칼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연인의 옆에서 천천히 함께해야한다는
마지막 말이 가장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소개해드린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이외에,
여러분이 연인을 위해 하는 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좋은 연애칼럼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