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6 읽음
"PPL 아니었네?" 3억짜리 자동차 나오자마자 박살 내버린 드라마 '우영우', 알고 보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제
PPL 없는 드라마로 유명
콰트로포르테까지 박살 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KT 계열의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합작해 만든 드라마로 제작비가 200억 원 이상 투입됐다. 이 때문에 다른 국내 드라마와는 달리 PPL도 많지 않은 편이다.
드라마에 등장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드라마에 등장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구형 모델로 현재 약 5,000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마세라티를 갑자기 밀어버려서 놀랐다” “우영우 제작비가 저렇게 많았나…” “갑자기 자동차 나오길래 당연히 PPL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어떤 모델일까


최근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외관도 개선됐으며, 내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강화됐다. 특히 중앙 디스플레이와 계기판의 크기가 커졌으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탑재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이전보다 한결 좋아졌다는 평가.
콰트로포르테
가격은 얼마나 될까


또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기본형의 가격은 1억 6,730만 원에서 1억 7,460만 원이며, 마세라티 라인업 중 최상위 등급인 트로페오는 2억 8,36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