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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대신 사용한 대용 스카프
며칠 전까지만 해도 봄날씨 같았죠.

가벼운 옷차림에 어깨에 스카프를 두르고 바람쐬러 나갔다가 마트까지 가게 됐어요.

예정에 없던 쇼핑이라 장바구니를 챙기지 않았지요.

쓰레기봉투를 사서 담을까 고민하다가 포근한 날씨 때문에 거치장스러워진 스카프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편하네요. 다만 스카프가 매끄러워서 무거운 것을 담았을 경우엔 매듭이 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다 날씨도 포근해서 스카프를 장바구니로 잘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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