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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마트에 갔는데
무화과를 파네요.
50프로 쎄일한다길래
한 상자 사들고 왔어요.

살짝 반을 가르니
토실토실 씹히는 과육이
꼭 익힌 생선 알이 씹히는 듯 톡톡 느껴지고는
참말로 말랑말랑 달콤하네요.

오래두고 먹으면 상할지 모르니
얼른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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