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읽음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
저는 동네 작은 약국에서 일하고있는데요~
거의 매일 100매정도의 적은 양의 공적 마스크가 들어와서
1인당 2매씩 판매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자주 오시는 할머님이 마스크 판매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갑자기 딸기쨈을 선물해주시더라구요...!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소소한거지만 받아달라고 자꾸 그러셔서 결국 받았어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더라구요ㅠㅠ
정직하게 판매해도 빼돌리는 거아니냐 왜 2매만판매하냐 예약안되냐 하면서 따지는 손님들도 있어 속상했는데
이런 손님 한분만으로도 보람이 차오르네요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