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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다고..." 휴가지 가서 이거 모르면 목돈 나갑니다
오토포스트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주의
초행길 변수 무궁무진하다
방심하면 억울하게 가해자 신세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혹은 미흡한 정비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초행길에서 지형 파악이 덜 되거나 교통 법규를 올바르게 숙지하지 못한 경우 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최근 순간의 방심으로 억울하게 가해자가 된 운전자가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소개되었다.
적색 점멸등에 정지 안 했는데
오토바이 멀찍이 혼자 넘어져
하지만 한문철 변호사는 제보자 차량의 과실을 70% 정도로 잡았다. 제보자가 적색 점멸등에도 정지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했기 때문에 신호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는 황색 점멸등과 적색 점멸등을 혼용하고 있었는데,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호는 황색 점멸등이었기 때문에 제보자의 과실이 비교적 명확하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6~70만 원의 벌금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했다.


점멸등, 어떻게 통과할까
적색은 필히 정지해야
황색 점멸등의 의미는 서행 통과이며, 적색 점멸등은 정지 후 통과가 원칙이다. 차량은 정지선 뒤쪽에서 정지해야 하며, 사각지대로 인해 시야 확보가 필요할 때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막으면 안 된다. 만일 정지하지 않고 통과할 경우 신호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게 된다.
“이걸 넘어지네…”
네티즌들의 반응은
점멸등 외에도 회전 교차로, 급격한 커브 등 지방 초행길을 다닐 때 사고가 날 수 있는 지점은 다양하다. 언제 어디서든 돌발 행동을 하는 차량을 대비해서 서행 및 방어 운전을 통해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