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읽음
차분하게....기다리기....
여름 휴가중입니다
오늘은 귀빠진날...

군대간 아들이 넘어져서 허벅지근육파열로
수술할지도 모른다고....병원입원중.
마음이 무거워서...입맛은 없지만...

스텐팬을 예열을 제대로 안했더니
달라붙고...
코팅팬이 짱이네요
뭐든지 조급하면 망해요
차분하게 행동하고 느긋하게 기다려주기//

감자를 채칼로 쓱쓱
감자전분이나 찹쌀가루 넣어야하는데
없어서 패스

모양도 맛도 실패지만
그래도 먹었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