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9 1,112 읽음 차분하게....기다리기.... 매일걷는긍정하유 구독하기 136 113 콘텐츠의 수익 16 여름 휴가중입니다오늘은 귀빠진날...군대간 아들이 넘어져서 허벅지근육파열로 수술할지도 모른다고....병원입원중.마음이 무거워서...입맛은 없지만...스텐팬을 예열을 제대로 안했더니 달라붙고...코팅팬이 짱이네요뭐든지 조급하면 망해요차분하게 행동하고 느긋하게 기다려주기//감자를 채칼로 쓱쓱감자전분이나 찹쌀가루 넣어야하는데 없어서 패스모양도 맛도 실패지만 그래도 먹었습니다 113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