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날 아파트단지에서 못보던 새끼냥이 두마리를봤어요 ㅜ형제같은데 차밑에서 위험하게 ㅜ한마리는쫌씩씩하고 한마리는 겁이 엄청 많은 아가같은데 ㅜ 밥주니까 그래도 잘먹고 오늘안보여서 차라리 눈에 안보이니 덜속상했는데 어쩌다보니 아파트 나무 있는 조금한 풀있는곳에서 세마리가 숨어있더라구요 ㅜ 겁이많아서 한마리는 차밑으로가고 나머지 두마리는 정말 조용히 살금살금 다니며 숨는데 ㅜ 편히 두려워서 잠도 못자고 눈치만 보고 너무나 불쌍해서 눈물나네요 ㅜ 그래도 캣맘분이계셔서 자리옮겨서 고양이 밥챙겨주시는거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ㅜ 온동네가 마음모아서 해꼬지 안하고 잘돌봐주고 이뻐해주면 너무 좋을텐데 ㅜ 속상해서 그냥 끄적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