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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샌드위치는 넘 허기지네요.ㅠ
비가 오는 날은 직원분들이 멀리가는것을 꺼려해서 배달이나 가까운 음식점에 가는데요. 오랜만에 샌드위치로 먹었더니 배꼽시계는 한시간 전부터 아우성이네요ㅠ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오십견인지.. 목디스크인지.. 근래에 한쪽 팔이 잘 올라가지도 뒤로 젖혀지지도 않아서 병원 진료받고 왔어요. 일단 엑스레이 먼저 찍었고 보름뒤에 초음파검사랑 해서 진료를 받으면 병명에 좀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휴대폰 볼때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게 되니 휴대폰을 좀 멀리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목도아프고 어깻죽지도 아프고ㅠ 허엉ㅠ

저는 틈틈히 댓글을 달게 될것 같아요.

제가 댓글 남겨드려도 제 피드에 새글이 업로드 안되있다면 굳이 안찾아오셔도 되어용.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우리사이. 이심전심이니께요^^

이렇게 제소식은 남겨드립니다.
제 소식이 혹 뜸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걱정 마시고요. 그럼 저는 틈틈히 방문하여 발자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22년의 여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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