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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맛있으면 되는 커피 없는 브런치(feat.데니그리스발사믹6년산)
냉장고를 뒤져봅니다.

치즈도 정말 맛있고
발사빅도 고급진 맛이 납니다
다들 독보적으로 따로따로 맛있지만
합쳐놓으면 안그럴 수 있는게 함정.
그럼에도 저는 다 즐기고 싶으니 일단 빵에다 치즈를 올려놓습니다.

비싸게 사온 그랑도르나 그라나파다노를 올려서 데워봤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ㅋ
빵 위에 올려놓고 데우는 건 한국산 슬라이스치즈가 잘 어울리네요

나만 맛있으면 된다 생각하며 먹다가
커피를 안내렸다는것이 생각납니다.
얼른 한 잔 내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