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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맛있으면 되는 커피 없는 브런치(feat.데니그리스발사믹6년산)
오늘의 브런치.
냉장고를 뒤져봅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의 취향이 가득 담긴 먹을수 있는 것들이 나옵니다.

치즈도 정말 맛있고
발사빅도 고급진 맛이 납니다

다들 독보적으로 따로따로 맛있지만
합쳐놓으면 안그럴 수 있는게 함정.

그럼에도 저는 다 즐기고 싶으니 일단 빵에다 치즈를 올려놓습니다.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주면 적당히 따스하게 녹아내립니다.

비싸게 사온 그랑도르나 그라나파다노를 올려서 데워봤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ㅋ
빵 위에 올려놓고 데우는 건 한국산 슬라이스치즈가 잘 어울리네요
적당히 먹기좋게 데워졌습니다만 사진으로보니 먹음직스럽진 않네요 ㅋ 발사믹+올리브유 소스를 찍어먹고싶은데 올리브유가 없으니 그냥 패스합니다

나만 맛있으면 된다 생각하며 먹다가
커피를 안내렸다는것이 생각납니다.
얼른 한 잔 내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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