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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킹이 작정하고 경쟁 중이라는 신상 모짜렐라 버거 솔직후기
1. 맥도날드 – 맥치킨 모짜렐라 (4,700)

첫 번째는 맥치킨 모짜렐라에요. 맥도날드에서 가장 많이 사 먹었던 버거가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였는데요.
맥도날드의 치킨버거 기대가 됩니다
다른 버거들보다 크기도 작고 무게 293g으로 가벼웠는데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니까 넘어가 줄게요.
버거 사이로 언뜻 보이는 저것은? 바로 치즈스틱이었어요. 치즈처돌이라서 치즈스틱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버거 빵 부분을 열어봤어요! 양배추가 부실하게 들어있고 치즈스틱이 두 개 들어있어요.
정체불명의 빨간 소스도 뿌려져 있고 치킨 패티 밑에는 마요네즈가 뿌려져 있었어요. 아삭아삭한 양배추의 식감은 절대 기대할 수 없겠네요.
치킨 패티와 치즈스틱, 그리고 빨간 소스가 버거의 맛을 좌우할 것 같아요.
2. KFC 폴인크림치즈 징거버거 모짜렐라 (5,900)

다음은 폴인크림치즈 징거버거에요. 이름 한번 거창하네요. 외우기도 힘들었어요.
모짜렐라 치즈볼은 자주 먹어봤는데 크림치즈는 처음이에요.
과연 햄버거와 어울리면 어떤 맛일지 상상이 안 가요.
KFC답게 두툼한 치킨이 눈을 사로잡았어요.
치킨 패티가 너무 커서 밑에 있는 빵이 안보일지경 동그란 크림치즈 볼도 살포시 올라가있네요.
무게는 314g으로 맥도날드 버거보다 묵직했어요.
빵의 뚜껑을 열어
보았어요
크림치즈 볼이 2개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3개가 들어 있네요.
예상치 못한 개이득 그런데 양배추 상태가 맥도날드
보다 더 안 좋네요.
그래도 크림치즈 볼은 아주 치즈로 가득 차 있어요.
치킨 패티도 튼실하네요.
3. 버거킹 – 통모짜X (8,900)

마지막으로 통모짜 X 에요. 평소에 버거킹 와퍼를 자주 사 먹었는데요.
‘X 시리즈’는 처음이에요. 게다가 통 모짜렐라 패티가 들어있어서 더욱더 기대가 되네요.
버거 크기도 제일 크고 무게도 373g으로 가장 무거워요.
비싼 가격 값을 하는 건가 버거 밖으로 튀어나온 베이컨이 눈에 띄어요.
모짜렐라 치즈 패티도 고기 패티만큼 큼직하게 들어있네요.
지금까지 버거 중에 양배추가 가장 실하게 들어있어요! 버거킹의 상징 양파와 토마토도 잘 큼직하게 들어있고요. 베이컨도 커다랗게 3조각이 들어있어요. 버거 비주얼로는 통모짜 X 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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