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7 210 읽음 귀요미 미니견 고미바라기 구독하기 0 20 콘텐츠의 수익 34 길은 지나다보니 쇼윈도안에 작은 칸막이안에 예쁜 쪼그만한 강아지가 나를 보며 발을 구르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낸다 우리집은 대형견이니 이런맛은 없는데 예쁘네요 한편으론 유리창안에 갖힌 좁은 공간의 강아지가 불쌍하다 ㅠ 2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