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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미니견
길은 지나다보니 쇼윈도안에 작은 칸막이안에 예쁜 쪼그만한 강아지가 나를 보며 발을 구르고 좋아하는 티를 팍팍낸다 우리집은 대형견이니 이런맛은 없는데 예쁘네요
한편으론 유리창안에 갖힌 좁은 공간의 강아지가 불쌍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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