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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침같은 ♪♬
콩나물 국밥과 비빔밥으로 유명한 고향에선 잘 기른 콩나물을 한주먹 뽑아서 " 은침같이 잘 길었네" 라고 표현하곤 하죠.

예전에는 콩나물 동이로 한동이씩 키우곤 했는데
지금은 콩나물은 다 가게에서 사다 먹는거라
생각하죠.

요즘에는 밖에 맘대로 나갈수도 없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은침같은 콩나물을 길러 보았어요

준비물은 ☆콩나물콩150g(쥐눈이콩도 됨)
☆ 2리터 생수병(플라스틱)
☆생수병에 씌울 목이 긴 양말
☆생수병을 위부분만 잘라내고 밑 부분에 물구멍을서너개 뚫어준다.

☆위 생수병에 양말을 씌운다.

☆불려놓은 콩을넣고 조그만 손수건으로 덮는다
(물 줄때 뒤집어 지지 않도록)

☆시시때때 물만 주면 된다. 하루에 5번정도.

콩나물 크기에 따라 적당한 음식재료로 쓰면된다
뽀얗게 잘 자란 콩나물(10일)
7일정도 기른 콩나물
5일 기른 콩나물
3일째
일주일 기른 콩나물과 잘 어울리는 양념간장
아이와 함께 길러서 건강하게 먹을수도 있고
겨울에는 가습효과도 있고 무엇보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콩나물 기르기.
한번 길러보세요. 2주일만 투자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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