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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방콕하는 아이들과 할수있는 놀이

1. 유리컵이 소리를 내는 악기로, 실로폰 놀이
준비물)크기가 같은 투명 유리컵 5~6개, 물감, 젓가락, 물
놀이방법)각각의 유리컵에 물의 양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담는다. 물의 부피 순서대로 늘어놓으면 간단하게 물 실로폰 완성. 젓가락으로 컵을 두들겨보고 소리의 차이를 느끼면서 아이는 음높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청각 자극을 받으므로 음계의 형성 과정을 인지하게 된다. 투명한 물도 괜찮지만 물의 양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물감으로 색깔을 내보자.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등 각각의 색깔마다 어떤 소리가 나는지 더욱 집중하며 들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두 명이 할 경우 한 명은 술래가 되어 눈을 감고 있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유리컵을 치면 무슨 색깔의컵이었는지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놀면 교육 효과가 더욱 좋다.
2. 요구르트병이 볼링핀으로, 볼링놀이
준비물)내용물이 없는 요구르트병 8~9개, 작은 공
놀이방법)다 마신 요구르트병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놀이. 요구르트병 8~9개를 볼링핀으로 만들어 집에 있는 작은 공으로 쓰러뜨리는 미니볼링놀이를 해본다. 제일 먼저 요구르트병을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 실제 볼링처럼 볼링 핀 배열과 똑같이 나열한다. 그런 다음 처음에는 거리를 가깝게 해서 던져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점점 거리에 변화를 주어 아이가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볼링중계를 하듯이 엄마와 함께 소리치면서 신나게 하면 더욱 스릴 있고 재미있는 볼링 경기가 된다.
3. 신문지가 야구방망이와 야구공으로, 야구 놀이
준비물)날짜 지난 신문지 여러 장
놀이방법)어느 집이나 있는 가장 흔한 재료인 신문지를 가지고 집에서 운동신경을 기르는 놀이. 타자 역할을 할 아이는 신문지를 활짝 펼쳐 돌돌 말아본다.
4. 볼풀공이 농구공으로, 공 던지기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