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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나요 올만입니다.
작년 여름에 구조하려다가 실패한

삼색이 모녀중....

이번 잠수를 타면서 많은일이 일어났답니다.
요양보호사 공부중....
나비가 혼자있는시간이 늘어가기에 한마리를 더데려올려고 생각을 했던찰나에~

가끔 간식주던 노랑이를 찾아가게 되었는데
누군가가 제사상처럼 차려줬더라구요ㅠㅠ
한참을 울고 가려하는데 하수구쪽에서 새끼고양이 소리가 나는거예요
봤더니 어디가 아픈지 축늘어져있는
암놈 삼색이아깽이가 있더라구요
분명 노랑이 새끼인거같아서 병원을 데려가려고
학원을 마치고 이동장을 들고갔는데
어쩜 망부석 처럼 기다리고있더니 이동장에
알아서 들어가는걸보고 살려달라는거구나ㅠ
진짜 맘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범백ㅠㅠ 고양이병중에 젤쎄다는병이ㅠㅠ어쩔수없이 모아놨던돈
다털어서 치료를 했습니다
건강한냥이의 피로 갈아줘야 한다기에
일주일 입원시키고 무사히 퇴원을 했구요
너무나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나비도 들외로울거 같고
둘다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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