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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 🥒애호박🥒을 만난 날■
냉장고 털었더니
청정원 담백하고 건강한 베이컨이 있어서 꺼내 들었어요. ^-^




다른 베이컨보다 길이가 짪고,
두께는 좀더 두꺼운 편이고,
보통 3팩이 붙어있고,
한팩에 8줄이 들어있어요~ ^-^
밥말아 구워먹기 적당한 크기이긴한데
두껍다보니 말다보면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한번더 시도해 보겠어요~

베이컨 깔고 호박 얹어서 둘둘~~ 말아줍니다. ^-^

이쑤시게를 꽂아 모양을 고정시키고
베이컨 이음새 부분을 바닥에 두고
먼저 구워주도록 합니다. ^-^
역시나 두꺼운 베이컨이라 말린 부분이 좀 찢어집니다.
말아먹기엔 좀더 얇은 베이컨을 추천해요.
후추로 간도 해주고~
약불에 좀 길게 구워줍니다.


애호박의 달달함을 먹어서
베이컨이 마냥 짜게만 느껴지진 않아요.

예쁘게 접시에 놓았더니 꽤 근사해졌습니다. ^-^
드실때 이쑤시게를 한번에 뽑아 편하게 드셔도 되고,
꼬치처럼 손에 들고,
하나씩 쏙ㅡ쏙ㅡ 뽑아먹는 재미(특히 아이들)도 있네요.
남편은 술마시고 싶은 나의 욕망이 투영된 것이라며
술안주같다고도 하고요~
특별한 베이컨요리 어렵지 않아요! ^-^/